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현장점검 돌입…안전·지역경제 집중 살핀다
22~23일 주요 사업장·출자출연기관 현장방문 실시 청라스타필드·청라하늘대교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확인
2026-07-22 이정애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주요 개발사업과 출자·출연기관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22일부터 이틀간 현장방문에 나섰다.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일정이다.
위원회는 첫날 청라스타필드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라하늘대교에서는 교량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보증지원과 특례보증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현장에는 김광훈·노태손·방지현·조민경·최병은·황규진 의원이 함께해 기관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은 대형 개발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하며,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일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와 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