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교육 운영…29명 직무역량 키웠다

정리수납·원예지도사 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노동법 교육 병행해 취업 준비와 직장 적응 역량 강화 결혼이민자 안정적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

2026-07-22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취업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한 지원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결혼이민자 2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은 정리수납지도사 과정과 힐링원예지도사 과정, 기초소양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리수납 이론과 공간별 실습,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 등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웠으며, 노동법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기본 권리와 노동 관련 지식도 함께 익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