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급식관리지원센터, ‘A+ 키친’ 운영…조리실 환경 개선 지원

등록급식소 5곳 대상 조리실 정리수납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위생·영양관리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자가관리 체계 구축 지원…지속 가능한 위생관리 기반 마련

2026-07-22     이정애 기자
부평구청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등록급식소 5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실 정리수납 환경 개선 컨설팅 프로그램인 ‘A+ 키친’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급식소의 조리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위생과 영양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대상 급식소에 영양사를 파견해 조리실 정리수납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운영 여건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식재료 보관기준에 따른 정리·수납 방법을 비롯해 냉장·냉동고 관리, 선입선출 및 소비기한 관리, 밀폐용기와 수납용품을 활용한 식재료 관리, 식단 제공 현황과 염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장 지도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급식 종사자들의 실천력을 높이고, 급식소 스스로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가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