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관 협력 확대…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천계양구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생명지킴이 교육·고위험군 발굴 등 자살예방 활동 협력
2026-07-22 이정애 기자
계양구는 지난 21일 인천계양구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오명석 인천계양구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동 단위가 아닌 계양구 전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계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전문기관 연계 등 지역사회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계양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