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에코스마트팜 진로교육 확대…학생 121명 산업현장 체험
중·고교 동아리 학생 121명 대상 스마트팜 심화 진로교육 실시 스마트팜 선도기업 연계해 첨단 농업기술과 직무 체험 제공 산업현장 기반 프로그램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이해와 진로역량 강화
2026-07-22 이정애 기자
인천교육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 충북 진천 스마트팜 선도기업에서 중·고등학교 희망 동아리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에코스마트팜 진로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센서와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하는 친환경 첨단 농업 분야인 에코스마트팜을 주제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업 연구원과 실무자가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활용, 수경재배와 아쿠아포닉스 기술, 관련 직무와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환경제어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며 첨단 농업 기술이 적용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 팀별 활동을 통해 '나만의 스마트팜 설계하기'를 수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인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