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공장밀집지역 찾아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사월마을 일대 공장밀집지역 대상 화재예방 홍보 실시 인천시·민간안전단체와 함께 사업장 직접 방문 캠페인 화재 대응요령 안내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현장 활동 전개

2026-07-22     이정애 기자

검단구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사월마을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인천시 안전예방과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안전단체가 함께 참여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장과 제조업소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실천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검단구는 지난 2024년 지역 내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겪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와 민간안전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화재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 화재예방 시설 확충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공장밀집지역의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