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 개막…최신 주거 트렌드 한자리에

7월 23일부터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서 인천 대표 가구전 개최 가정용·사무용·친환경 원목가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 사전등록 무료 입장·사은품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

2026-07-22     이정애 기자
인천시청

인천 대표 가구·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가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주거문화와 최신 가구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기반으로 한 우수 가구 제조·유통업체들이 직접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모던·디자인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사무용과 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조업체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이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사를 준비하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사은품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와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