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복지자원 정비 완료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공공·민간 복지자원 현행화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행복e음 시스템 매우 우수 수준 유지 활용도 향상 하반기 복지자원북 제작 현장 맞춤형 복지 연계 지원

2026-07-22     김국진 기자
복지자원

김해시가 위기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하기 위해 상반기 복지자원 정비를 마무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시는 위기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자원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안내에 따라 '2026년 복지자원 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시와 19개 읍·면·동이 협업해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기존 자원의 변경 사항을 최신 정보로 현행화했다.

특히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사업을 통해 슈퍼바이저 2명이 각 읍·면·동을 방문해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복지자원 등록과 정보 현행화, 자원 정비 모니터링 등을 지원했다. 읍·면·동에서도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재조사하며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데 힘을 보탰다.

복지자원 정비는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핵심 업무다.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시는 복지자원의 정확성을 높이고 중복 자원을 정비해 행복e음 시스템의 자원관리 수준을 '매우 우수' 상태로 유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상반기 정비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중 2026년 복지자원북 '토닥토닥'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복지자원북에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정보를 분야별로 수록해 읍·면·동과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실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복지자원은 지속적인 발굴과 정확한 정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꾸준히 정비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복지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