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그린타워 전망대 새단장...체험형 포토존 인기
로비 포토존, 구름 포토존,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 조성 천장 및 기둥 디자인 개선, 조명 연출, 안내 사인물 정비 등 개방감·완성도 높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환경과학공원 내 아산그린타워 내부공간 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14일부터 체험형 포토존을 갖춘 문화·관광공간을 선보였다.
리모델링을 마친 전망대는 기존의 단순한 전망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로비 포토존 ▲구름 포토존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천장 및 기둥 디자인 개선, 조명 연출, 안내 사인물 정비 등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구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착시효과를 활용한 트릭아트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 촬영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사 완료 이후 방문객들은 “사진 찍을 공간이 다양해졌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공간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아산그린타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아산그린타워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이 함께 자리한 아산의 대표 관광명소다. 이번 전망대(S1층) 리모델링을 통해 전망 기능뿐 아니라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