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관리·보안 직원 만나 현장 애로사항 살펴
환경관리·보안 담당 직원들의 건의사항 청취…쾌적한 의회 청사 조성 논의 김미경 의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사 안전과 질서 지켜준 노고에 감사” 여야 대표의원과 관계 공무원 참석…직원 근무 여건 개선 방안 공유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의회 청사의 환경관리와 보안을 책임지는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의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곳곳을 관리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사 환경관리·보안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청사 관리에 필요한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대선 대표의원, 국민의힘 최원용 대표의원과 청사 환경관리·보안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의회 관계자들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과 임시회 운영으로 청사 방문객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질서 유지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경관리와 보안 업무는 시민이 의회를 방문했을 때 처음 접하는 청사의 인상을 결정할 뿐 아니라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이 수원특례시의회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청사의 안전과 질서, 쾌적한 환경은 직원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개원과 임시회 운영으로 방문객이 많았던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의회 청사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