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몽골 국제캠프 앞둔 청소년 10명 글로벌 역량 강화

몽골 역사·문화·기초 언어 등 국제교류 맞춤형 교육 실시 글로벌 매너·안전교육 통해 현지 교류활동 준비 완료 24일부터 울란바타르 국제캠프 참가…7박 8일 문화교류

2026-07-21     이정애 기자
교육사진

남양주시가 몽골 국제교류를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해외 교류활동 준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몽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과 몽골의 역사·문화 비교를 비롯해 기초 몽골어, 글로벌 매너, 국제교류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몽골의 문화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수칙도 함께 익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호 존중의 자세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교류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2026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한다. 현지에서는 역사·문화 탐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각국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능력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