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구청장·장애인체육회 임원 간담회 개최 하반기 주요 사업과 현안 공유·추진 방향 점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2026-07-21     이정애 기자

남동구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장애인체육회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올해 하반기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구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이병래 구청장을 비롯해 김정학 수석부회장, 홍세기 부회장, 성옥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함께 살펴봤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창립된 만큼 앞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다"며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월 정식 출범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올해 하반기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1차 이사회,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장애인생활체육 무료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