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5곳 선정
창업기업 지정서 전달…사무공간·교육·컨설팅 지원 스마트 고물상·침수 대응·교육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선정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맞춤 지원 확대
2026-07-21 이정애 기자
남동구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 5개 팀을 새롭게 청년창업지원센터에 맞이하며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점포형 고물상(Took!)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는 ㈜콜렉터스를 비롯해 기능성 라이프 제품 제조기업 'Tolerance Lab', 아동 인체 과학 교육 콘텐츠 제작기업 'mediPOP studio', 기존 신호등과 가로등을 활용한 침수재난 방지 시스템 개발기업 '에이블 세이프', 등·하원 안심 관리 플랫폼 개발기업 'lksee' 등 5개 팀이다.
입주기업들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 공간 등 창업 인프라를 제공받고,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가 시장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한 창업 지원 거점으로, 인천지역 창업자원 연계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