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연창작소 지금과 청소년 진로 지원 맞손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공연예술 진로교육 협력 연극 공연부터 직업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 연계해 청소년 성장 지원 확대
2026-07-21 이정애 기자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힌다.
부평구는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6일 공연창작소 지금과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예술 분야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연창작소 지금은 연극을 기반으로 공연 제작과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환기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연극 공연을 비롯해 공연예술 분야 직업체험과 진로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