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일반과정 수강생 모집 시작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및 교양과정 등 총 37개 강좌 개설
상지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류동표)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일반과정 신입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무 역량 향상 및 자격증 취득에 초점을 맞춘 전문과정과 개인의 역량 개발 및 여가 선용을 지원하는 교양과정으로 나뉘어 기획되었으며, 교육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총 37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편성되었다.
전문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이나 직무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무 실습을 균형 있게 안배한 총 12개 강좌로 꾸려진다. 주요 개설 강좌로는 노인 운동 통합 지도자 과정, 명리상담사(명리학), 미술심리교육지도사(1·2급), 블로그 크리에이터 지도사 2급, 상담코칭지도사, 스피치(Speech, 말하기) 지도사 2급, 시그림쓰기지도사,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웰다잉 전문지도사 2급, 캔바 등이 마련되어 수강생의 전문성 확보를 돕는다.
교양과정은 현대 사회의 기술적 변화와 수강생들의 인문·예술적 취미를 두루 반영한 25개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을 포함해 글쓰기와 스피치, 사진, 서예, 캘리그래피(Calligraphy), 피아노, 생활영어와 원어민 영어회화, 부동산 재테크, 명리학 등 폭넓은 분야가 포함된다.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에이아이 활용 교육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강좌의 비중을 대폭 늘려 교육과정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2026학년도 2학기 수강 신청 절차를 비롯해 각 강좌별 세부 교육과정, 주차별 강의계획서, 수강료 감면 기준 등 상세한 안내 사항은 상지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의 공식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