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제물포구의회와 의정 협력 강화…상생 교류 본격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 첫 공식 교류 주민 복리 증진·우수 의정사례 공유 등 협력 방안 폭넓게 논의 인천 군·구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방자치 발전 기반 강화

2026-07-20     이정애 기자

검단구의회가 제물포구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검단구의회는 김남원 의장이 21일 제물포구의회를 방문해 유형숙 의장을 예방하고,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의 협력 방안과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우수 의정사례 공유,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남원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인 만큼 상호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물포구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제물포구의회 방문을 계기로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교류를 지속하며 상생과 협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