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순회교육 실시…복지 사각지대 대응 강화

7개 면 협의체 위원 대상 10월까지 권역별 순회교육 진행 우수사례 중심 실무교육으로 민·관 협력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2026-07-20     이정애 기자
옹진군청

옹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역복지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 면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전문교육 강사가 '사례로 알아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이번 순회교육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기구로, 현재 옹진군 7개 면에서 130여 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