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청소년 생명존중교육·상담 아웃리치 운영…자살 예방 인식 제고

작전중 전교생 대상 생명존중교육과 상담 아웃리치 진행 자살 위험 신호 인식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중심 교육 실시

2026-07-20     이정애 기자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운영했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작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및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또래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이해하며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다양한 지원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을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 아웃리치도 함께 운영했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