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대형음식점 위생 점검…식중독 예방 집중 관리
8월 7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지도·점검 실시 조리장 위생·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등 집중 확인 조리도구 오염도 검사 병행…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
2026-07-20 이정애 기자
부평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뷔페와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평구는 오는 8월 7일까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지역 내 뷔페와 300㎡ 이상 대형음식점 114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의 청결 상태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리도구의 표면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 향상도 유도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뷔페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