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서 여름방학 진로상담 실시…학부모 참여 확대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 운영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제공 교사 48명 참여해 오전·오후·야간 상담으로 접근성 높여
2026-07-20 이정애 기자
인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집중상담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방학 기간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에는 진로·진학 상담운영지원단 소속 교사 48명이 참여해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오전(10시~11시40분), 오후(14시~15시40분), 야간(18시~19시40분)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진학 정보 제공과 진로 탐색, 학생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날을 기준으로 주말을 제외한 2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