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기업 현장애로 지원사업 확대
분야별 전문가 매칭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 경영·R&D 애로 해결 기업 경쟁력 강화 뒷받침 기업지원시스템 통해 상시 신청 참여기업 모집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기업이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운영사업'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업이 전문가 풀(Pool)에 등록된 분야별 전문가 가운데 필요한 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지원 분야는 일반 경영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계 연구개발(R&D) 기술 분야로 나뉜다. 일반 경영 분야는 기업당 최대 2회,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출연 연계 R&D 기술 분야는 최대 3회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컨설팅을 받고 싶어도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막연했던 창업 준비 과정에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영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기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