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박형우 구청장 동 방문…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사회단체장 만나 지역 현안·주민 의견 직접 청취 현장 점검 병행해 체감형 행정·맞춤형 해결책 모색
2026-07-16 이정애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계양구는 박형우 구청장이 지난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 방문은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이라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 첫날에는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찾았으며, 이후 계산1동과 작전1·2동 등 나머지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문 일정마다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