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개막 D-1

서울·부산 거쳐 일본 6개·북미 10개·아시아 6개 지역 순회! 24개 도시 35회 규모 투어

2026-07-16     심상훈 기자
BOYNEXTDOOR

“새로운 투어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 강렬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앞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이처럼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첫 월드 투어의 개막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쾌속 매진돼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아쉽게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은 3회 공연 모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여섯 멤버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를 원도어(ONEDOOR.팬덤명)가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 늘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첫 시작을 후회 없이 강렬하게 물들여보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또 “지난 투어에서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많은 준비를 거친 만큼 관객분들께 인상 깊은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공연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로 이어진다. 이어 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10개 지역을 순회하고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6개 도시를 찾는다. 총 24개 도시, 35회 규모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막을 내린 단독 투어와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등 대형 무대를 통해 갈고닦은 공연 실력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7월 펼친 파이널 콘서트 이후 미니 5집 ‘The Action’과 정규 1집 ‘HOME’을 발매한 만큼 보다 더 풍성해진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공연 강자’로 입지를 다진 보이넥스트도어의 새로운 투어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