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폭염 취약 어르신에 안전꾸러미 전달

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플러스' 후속 나눔 활동 전개 80세 이상 홀몸어르신 50여 명에 안전꾸러미 전달 자원봉사자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 함께 살펴

2026-07-16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안전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희망나눔+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80세 이상 홀몸어르신 50여 명에게 폭염 대비 안전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14회 미추홀 희망나눔축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보내준 관심과 응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나눔 사업이다.

안전꾸러미는 식료품과 폭염 예방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폈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