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취 청년 위한 '살림연구소' 참가자 모집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28일까지 모집 정리수납·생활 집수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 10주 과정 통해 자립 역량과 주거관리 능력 강화
2026-07-16 이정애 기자
부평구가 자취 청년들의 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생활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리수납부터 간단한 집수리까지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주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취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익히고 이를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해 자립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살림순환마켓 등 참가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생활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