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참석…향토문화 발전 협력
행정체제 개편 맞춰 영종구문화원 새 출발…의원 전원 참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향토문화 계승 위한 협력 의지 확인 "영종만의 특색 살린 문화사업 적극 지원하겠다"
2026-07-14 이정애 기자
영종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의회는 영종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린 문화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영종구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개원식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인천중구문화원이 '영종구문화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2003년 문화원 개원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진흥에 기여해 온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영종의 해양생태와 역사문화 자원, 국제도시의 특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문화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 정책과 관련 사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