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하반기 공연·전시 라인업 공개
연극·재즈·국악·발레·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 21일부터 일부 공연 예매 시작…조기예매 할인 제공 부평아트센터서 연말까지 시민 맞춤형 공연·전시 운영
부평구문화재단이 올 하반기 부평아트센터를 채울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연극과 재즈, 국악, 발레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와 클래식 공연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2026년 하반기 부평아트센터 기획 공연·전시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부 공연의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누리극장에서는 10월 청소년 연극 '유원'을 시작으로 10~11월 브런치 콘서트 '작가의 재즈', 11월 이희문컴퍼니의 현대적 국악 퍼포먼스 '오방신과', 12월 가족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달누리극장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대중음악 콘서트 '오늘도 무사히'가 관객들과 만난다.
갤러리꽃누리에서는 7~8월 체험형 전시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 레플리카전'이 열리며, 9월에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 '키즈 클래식'이 마련된다.
공연별 예매 일정은 각각 다르게 운영된다. '유원', '오방신과',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시작하며, 8월 4일까지 조기예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나머지 공연과 전시의 예매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한 문화예술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