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천남동로타리클럽 라면 150박스 기탁
인천남동로타리클럽, 저소득층 지원 위한 식품 후원 기탁 물품 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예정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2026-07-14 이정애 기자
남동구가 인천남동로타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을 전달받았다. 기탁된 후원품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원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 10일 인천남동로타리클럽으로부터 라면 1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30개들이 라면 150박스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기탁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 민간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남동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소속 봉사단체로,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천남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덕 인천남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