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소년 디지털 역량 키운다…AI 프로그램 운영

8월 총 4회 운영…10~16세 청소년 회기별 25명 모집 AI·소프트웨어 활용해 디지털 안전·환경 등 체험 23일까지 신청 접수…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마련

2026-07-14     이정애 기자

연수구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연수구가 위탁 운영하는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한상상'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별로 10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안전과 환경보호, 재난 대응 등 생활 속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우진 연수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관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연수구가 설립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마음껏 꿈꾸는 당당한 청소년'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