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름 휴가철 강당골 계곡 피서객 맞이 본격 돌입
강당골 계곡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여름 휴양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행락철 기간 동안 강당골 계곡 안전관리 용역 추진 피서철 맞아 시민과 관광객 증가 예상,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체계 한층 강화
2026-07-13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행락지인 강당골 계곡을 찾는 피서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당골 계곡은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여름 휴양지다. 시는 올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락철 기간 동안 강당골 계곡 안전관리 용역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강당골 계곡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올해도 환경관리원 채용 시 계곡이 위치한 송악면 거주 주민을 우대해 선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역점을 두는 한편, 주민들과의 상생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행락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