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출범 기념 전국노래자랑…11일 흥겨운 축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 11일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300여 팀 예심 거쳐 선발된 17개 팀 본선 무대 올라 김연자·박상철 등 초대가수 출연…26일 KBS 1TV 방송
2026-07-10 이정애 기자
새롭게 출범한 인천 검단구가 구민 화합과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 공개 녹화가 오는 11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검단구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 녹화는 11일 오후 4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야외공연장(인천 검단구 자원순환로 170)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선에는 지난 9일 예심을 통과한 17개 팀이 참가한다. 예심에는 300여 개 팀이 참여해 끼와 노래 실력을 겨뤘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열기를 더할 초대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김연자와 박상철, 박성온, 성유빈, 오예중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은 오는 7월 26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