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상임위원회 진용 완성…전반기 의정 본격 시동
의회운영·기획행정·복지건설위원회 구성 완료 장성란·최영식·김영조 의원 상임위원장 선출 조례 심사·예산안 심의 등 본격 의정활동 돌입
인천 남동구의회가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을 완료한 의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남동구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의 위원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의결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장성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을 맡고 김용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은숙·이학정·최연선·이영주·이상수·서주영·이보라 의원 등 총 9명이 의회 운영과 사무국 업무를 담당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최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 이학정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김진형·김태경·최연선·전용호·이햇님·서주영·이보라 의원과 함께 기획·행정·재정 분야를 심의한다.
복지건설위원회는 김영조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 이상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김용호·김은숙·이철상·장성란·기완수·이영주 의원 등 8명이 복지와 생활안전, 도시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맡게 된다.
새롭게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와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남동구의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