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
2018년부터 9년째 나눔 실천…누적 장학기금 2억7천만원 전달
2026-07-10 김국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올해도 김해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9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노은식)은 10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점장 문인호)으로부터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은 2016년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매년 3,000만 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2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매년 5,00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문인호 점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김해와 상생하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는 단 한 명의 인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