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평면, 유관기관과 해수욕장 안전협약 체결
해병대·경찰·해경·소방과 해수욕장 안전대책 마련 개장 기간 해안 예찰과 안전 취약요인 예방활동 강화 관광객과 주민 모두 안심하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
2026-07-09 이정애 기자
옹진군 연평면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손잡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을 모은다.
연평면은 지난 8일 면사무소에서 해병대 연평부대와 연평파출소, 연평해양경찰파출소, 연평119지역대 등 관계기관과 '연평면-유관기관 해수욕장 개장 안전대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평면과 각 유관기관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안경계작전과 연계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관광객 보호와 안전관리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를 위해 뜻을 모아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