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해수욕장 개장 맞아 관광 활성화 힘 보탠다
의원 전원 참석해 성공적인 여름철 운영 지원 의지 밝혀 안전관리와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위한 현장 점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기대감 높여
2026-07-09 이정애 기자
영종구의회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한 운영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해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왕산 해수욕장과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개장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한 관계 공무원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 안전관리와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관계기관, 번영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미자 의장은 "해수욕장 개장이 용유·무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의회도 집행부와 번영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