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 젊은 충주’ 체감행정 실현 강조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 안정과 향후 발전 사업 공유 이 시장 “새로운 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성과와 책임 명확한 조직 만들 것”
2026-07-09 양승용 기자
이동석 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시민사회와 공유할 체감행정의 실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9일 취임 첫 번째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며 2027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상황을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미래 신산업 육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세대별 건광관리’, ‘재난재해 대비기반 구축’ 등 지역사회의 안정과 향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공유됐다.
이 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성과와 책임이 명확한 조직을 만들 것”이라며 “공직사회 모두가 민선 9기 새로운 충주를 만드는 일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 속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높은 사업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 사업 기획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제는 충주의 시야를 더 멀리 전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충주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호우 현황 및 피해·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장마철 안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