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해수욕장 개장 맞아 해양안전 문화콘서트 개최

2026-07-08     김종선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전담직무대리 경무관 이종욱)은 7월 8일 망상해수욕장과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수욕장 개장식 및 안전기원제와 연계해 해양안전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동해와 삼척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해양경찰청 소속 해양경찰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중간에는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과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는 "문화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해해경청도 올여름 연안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께서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청은 앞으로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