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승봉도서 화합·환경정화 활동
회원사 교류 확대 위한 화합 워크숍 승봉도에서 진행 해양쓰레기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 보태 공동체 정신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
2026-07-08 이정애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인천광역시남동구협의회가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인천광역시남동구협의회는 지난 5일 승봉도 일원에서 '2026 회원사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회원사 간 유대 강화와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승봉도의 자연환경을 함께 둘러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염정도 회장은 "회원사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것은 물론 자연을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