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위부-다인병원, 의료·의전·안전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VIP 수행 경호 및 메디컬 컨시어지 연계… 새로운 융합 서비스 모델 구축 국내외 고객 대상 안전하고 품격 있는 의료환경 및 맞춤형 의전 서비스 제공

2026-07-07     이정애 기자

㈜대한민국국위부(대표 유경선)와 다인병원(병원장 황장회)은 지난 7월 3일, 의료서비스와 VIP 의전, 병원 안전관리, 국제환자 지원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와 안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국위부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진료 및 건강검진 지원 ▲VIP 환자 및 주요 내원객 의전 서비스 ▲외국인 환자와 의료관광객 지원 ▲공항 의전, 차량 이동, 통역, 숙박 등 메디컬 컨시어지 서비스 연계 ▲병원 임직원 대상 안전 및 위기대응 교육 ▲병원 행사와 국제회의 의전 지원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국위부는 그동안 축적해 온 VIP 수행 경호와 의전 서비스 경험을 의료 분야와 접목해 국내외 VIP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 내 안전관리와 의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인병원 역시 전문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민국국위부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고, 국제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유경선 ㈜대한민국국위부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의료와 안전, 의전이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은 물론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와 안전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