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년 맞춤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 8명 모집
16일까지 공고…8월부터 3개월간 공공기관 실무 경험 제공
2026-07-07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2026년도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채용공고일인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상하수도사업소 행정·기술보조 1명 ▲문화관광과 행정·홍보·마케팅 2명 ▲세무회계과 콘텐츠 기획 1명 ▲경제정책과 사업지원·홍보·마케팅 2명 ▲횡성문화재단 사업운영·행사기획 1명 ▲횡성교육지원청 행정·민원관리 1명 등 6개 분야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보수는 월 223만 원 내외다.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공고 기간은 7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신청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은경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의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