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성료
댄싱카니발, 소금산그랜드밸리 등 대표 관광지·축제 홍보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 수상
2026-07-07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원주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지를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관과 국제관, 여행정보관, 특별관, 체험관을 비롯해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 페스티벌, 2026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등이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바이어 상담회와 관광 실무자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원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강원감영을 비롯해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반계리은행나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향기 전문 브랜드 이노센트와 함께 원주의 매력을 담은 디퓨저와 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KITS어워드에서 원주시는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원주 관광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원민철 관광과장은 “이번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는 원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원주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