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안전 강화 나선 유재광 부의장, 현장 근무자 격려

청사 안전 최일선 지키는 현장 근무자 노고 격려…근무환경 개선 의견 수렴 민원 응대부터 집회 대응까지…청원경찰·보안요원 애로사항 청취 청사 운영 현장과 지속 소통…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여건 조성 의지

2026-07-0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청사 안전과 질서 유지를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의정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회를 지키는 청원경찰과 청사보안요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은 6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원경찰 및 청사보안요원 격려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사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 이후 의회 청사의 보안과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시 청원경찰, 수원특례시의회 청사보안요원,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보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집회와 시위 대응, 민원인 안내와 응대, 야간 및 주말 근무 등 청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보안 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근무 여건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유재광 부의장은 "청원경찰과 청사보안요원 여러분은 의회 청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수꾼이자 시민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의회의 얼굴"이라며 "집회와 시위 대응, 민원 응대, 야간·주말 근무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사의 안전과 질서를 지켜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앞서 청사 환경관리원들과도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청원경찰·청사보안요원 간담회를 통해 의회 청사 운영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확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