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 개최

총 29명 참여, 의정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결산 심의 기법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 등 안 의장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펼쳐나가겠다”

2026-07-06     양승용 기자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시 일원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 총 29명이 참여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결산 심의 기법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지역 우수사례 시설 현장 시찰 등이다.

의정연수는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와 사무국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6회 임시회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