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단석도서관, ‘2026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마무리
내남·서면 지역아동센터서 5월부터 7월까지 독서·미술 통합 수업 진행
2026-07-06 이상수 기자
경주시 단석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남면과 서면 지역 아동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성동지역아동센터와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미술을 연계한 통합 수업으로 운영됐다. 아동들은 그림책을 읽고 토론하며 문해력을 키웠으며, 감정 북 만들기, 찰흙 피자 만들기, 밤 풍경 그리기 등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