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새 의정 출발

제296회 임시회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공식 구성 김진구 의장·이관호 부의장 선출…협력과 소통 중심 의정 다짐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위한 본격 의정활동 시작

2026-07-06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새 의장단은 구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민생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추홀구의회는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구 의원(용현5동·학익1동·관교동·문학동, 3선)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국민의힘 이관호 의원(숭의1·3동·숭의2동·숭의4동·용현1·4동·용현2동·용현3동·학익2동, 4선)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관호 부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맡길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장과 함께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구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원구성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