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신입생 모집…9월 개강
미래전략·경영·자산관리 등 6대 핵심 주제 중심 교육 운영 공공·기업·지역사회 리더 대상…9월부터 20주 과정 진행 동문 네트워크·산학협력·학내 시설 이용 등 다양한 특전 제공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 전략과 리더십을 함께 고민할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 인천대학교에서 새롭게 운영된다. 정책과 경영, 자산관리,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
국립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오는 9월 개강하는 2026학년도 '미래전략 및 라이프 디자인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삶과 자산, 경영을 폭넓게 다루는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필요한 통찰력과 실질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미래·인천·지역 ▲기술·경영 ▲소비·트렌드 ▲투자·자산·승계 ▲삶·문화·여행 ▲가족·세대 등 6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의원,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기업 대표와 임원, 자영업 대표 등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상·하반기 각 10주씩 모두 2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인천대학교 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일정으로 편성됐다.
수료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문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 자영업 분야 리더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동호회 활동 참여, 체육관과 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학내 시설 이용, 수료 이후 특강 초청과 경영 컨설팅 연계, 인턴십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등록금은 350만원으로 국립대학교 최고위 과정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으로 운영된다.
성영애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장은 "정책과 시장, 기술, 인구구조 변화가 경영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최고위 과정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원우들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통찰을 얻는 의미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