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청소년 쉼터 '링크존' 활성화…문화·놀이공간 자리매김
놀이와 휴식 가능한 청소년 자율공간으로 이용자 꾸준히 증가 게임·보드게임·충전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열린 공간 운영 여름방학 맞아 방탈출·마리오카트 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내 청소년 자율공간 '링크존(Link Zone)'이 지역 청소년들의 휴식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안전한 이용환경을 갖추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학익동 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링크존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여가와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링크존은 청소년들의 놀이와 문화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자율공간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놀이를 즐기며 스스로 이용 규칙을 지키는 건강한 자율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간에는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보드게임, 인형뽑기, 와이파이, 충전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이 이어지면서 링크존을 찾는 청소년도 꾸준히 늘고 있다. 센터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이용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근무자가 상시 배치돼 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이용 규칙을 안내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공포 방탈출 게임과 마리오카트 대회, 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링크존 이용 규칙을 잘 지키며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