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AX 사업 가파른 성장… 올해 수주 규모 100억 원 돌파 전망
25년 하반기 11억 매출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수주 63억 달성… 약 6배 폭발적 성장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부문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올해 누적 수주 규모가 1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6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의 AX 사업은 2025년 초 사업본부 공식 출범과 함께 당해 하반기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후 AX 영역에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63억 원의 수주를 달성해, 전년 대비 약 6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상반기 규모의 사업 수주가 하반기에도 예견됨에 따라,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AX 사업의 총수주 규모가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AX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AI 솔루션’에 있다. 대형 시스템 구축 사업과 더불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앨런’ ▲실시간 대화형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 ▲영상 제작툴 ‘페르소 스튜디오’ ▲‘페르소 더빙’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공 시장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점이 주효했다.
주요 성장 동력은 상반기 실적의 70%를 차지한 공공기관 및 대학의 AX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국책 사업 ‘K-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그리고 AI 아바타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이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대형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AX 사업이다. 이스트소프트의 AI 전문 컨설팅 및 정보화 전략 등의 경쟁력이 공공기관과 대학, 그리고 기업의 AX 수요와 맞물리며 현재 30여 개의 강력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상태다.
최근에는 공공 AX 영역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 AX 스프린트 사업에서 농업 및 재난 안전 사업을 수주했다.
K-FAST 사업은 이스트소프트가 국책 AX 사업으로 영역과 규모를 확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정부 주도의 지속성 높은 해당 사업에서 고도화된 AI 더빙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인정받아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기에 AI 아바타 기반의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페르소 스튜디오’도 정부 기관 및 기업의 높은 수요를 이끌어내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앨런’과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페르소 인터랙티브’ 역시 기존 공공 사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AX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축적한 노하우와 실행력이 향후 지속적인 대형 수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승일 이스트소프트 AX 사업본부장은 "AI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기업 등을 중심으로 쌓아온 AX 노하우가 시장에서 신뢰를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상반기의 긍정적인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확실시되는 만큼, 올해 연간 수주 100억 원 이상을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