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026 여름 박물관학교’ 8월 4일 개강
AI 활용 문화유산 답사지도 만들기… 초등 4~6학년 대상
2026-07-06 김종선 기자
원주시 대표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2026 원주 여름 박물관학교’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원주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원주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답사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원주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AI 캐릭터가 모둠활동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랜선’으로 탐방하고 간접 체험한다. 이어 모둠별로 AI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문화유산 답사지도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다. 모집은 7월 16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