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반기 승진 인사 단행…행정·복지·기술직 8명 발탁

예산·기획·홍보·복지·기술 분야 승진…조직 운영 역량 강화 기대 행정직 5명·사회복지직 1명·시설직 2명 승진 예정자 선정 민선 행정 후반기 시정 추진 동력 확보 위한 인사 단행

2026-07-0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명시가 하반기 승진예정자 명단을 공개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행정, 사회복지, 기술직 등 다양한 직렬을 아우르며 주요 정책 부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된다.

승진 대상자는 총 8명이다. 행정4급 승진 예정자는 예산법무과 김연송 행정5급으로, 재정과 법무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5급 승진 예정자로는 홍보기획관 원현순 행정6급, 정책기획과 김학선 행정6급, 총무과 오선화 행정6급, 도로과 김동섭 행정6급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시정 홍보, 정책 수립, 조직 운영, 도시 기반시설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를 담당해 온 인물들이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 이은정 사회복지6급이 사회복지5급 승진 예정자로 선정됐다.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행정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인사라는 분석이다.

기술직 분야에서는 정원도시과 김경래 시설6급과 건설지원과 한장우 시설6급이 시설5급 승진 대상자에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건설 행정 전문성 강화에 힘을 싣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이번 승진 인사는 시정 핵심 부서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아온 인력을 중용함으로써 조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민선 지방행정 후반기 주요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